리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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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어나서 먹어본 파스타 중에 가장 맛있다. 파스타에 대한 기준이 달라졌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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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테이크, 튀김 같은 건 없고 오직 파스타에만 집중한다. “파스타 공작소”라고 불릴만 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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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스타에 집중한 근거가 있는 곳. 생면을 사용하고, 파스타마다 서로 다른 면을 사용한다. 면 자체의 퀄리티가 우수하다. 탱탱하다라는 게 이런 느낌일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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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스타 소스도 다 매력적이다. 모든 요리의 매력이 겹치지 않고, 하나하나 자신의 특색이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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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무 맛있고 다양해서 3명이서 5개를 시켜먹었다. 또 와야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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